사실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이제 나이도 먹고 딸래미도 키우고 느긋한 인생을 사는 걸로 여기는 게 되는데
미친 과로형 캐릭터라 그게 될까? 싶기도 하다 늘 생각하지만 특히 세계관 상 크리처화< 라는 위험도가 분명히 존재하다 보니까...
포화도 어느정도로 늘 조절하고 살긴 하지만 한 순간 삐끗하면 그렇게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듬
03-02 04:05
양파 admin
뭔가 커뮤 엔딩나고 나면 그 캐릭터의 마무리를 늘 생각해보는 편인데... 묘하게 안 긍정적인 생각만 나는듯....
1. 살다가 딸래미까지 잃어버리는 경우
2. 딸 결혼하는 것까지 보고 연락두절되는 경우
이런 생각만 난다 (ㅠㅠ) (이거 너무 15년도 자캐코패스 같아서 어디다 말도 못하다가 걍 여기에나 생각정리 하려고 적기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