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보는 OTT 감상용. 대부분 요리 관련.
영화를 정말 잘 안 봐서 영화리뷰는 전멸에 가까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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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  아이언 셰프 : 브라질

최근의 밥친구로 보고 있는 아이언 셰프 브라질. 개인적으론 텐션이 제일 안정적이라 보기 편하다. 근데 여기도 요리에 자꾸... 자꾸 개미를 올려 (비명) 레몬그라스 맛이 난다는데 아..알고싶지않습니다왜이렇게큽니까?!?!?!?!?!? 마지막 도전자 차례 편을 보고 있는데 누가 이길지 모르겠다. 밥친구로 보고 있어서 다음 밥타임에 보고 타래로 이것저것 이어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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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  아이언 셰프 : 멕시코

최근에 요리경연 프로그램들을 밥친구로 보고 있는데 (흑백요리사 이후다) 찬찬히 보기 시작한 아이언 셰프. 아메리카(2022)-멕시코-브라질 순으로 보고 있음. 멕시코는 개인적으로 보기 좀 힘들었는데 왜냐면... (1) 요리 소재로 곤충이 나왔기 때문... (흐아아아) (2) 일뽕이 너무 오졌기 때문... (흐아아아2) 아니 왜 멕시코에서 요리경연을 하는데 전설의 일본도를 받을 주인공을 찾으며 음식 썰어주는 도우미가 일본식 갑옷을 입고 사무라이가 되어 합! 하고 재료를 썰어주는 건지.. 미친놈들아...(질색) 서양쪽 요리 경연에서 일본식 어쩌고 들을 때마다 음..그래그래..하고 보고 있긴 하지만 (그들의 나이브함을 내가 여기서 샤우팅 한다고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하이고오...하고 넘어가야겠죠) 진짜 일뽕최대치맥스로 찍은 시리즈였어서 자꾸 내 안의 각시탈이 날뛰는 걸..어찌할 수 없었음... 그리고 세프들 요리가 섞여서 나오는게 (도전자 요리 하나 - 아이언 셰프 하나 - 도전자 요리 하나.. 식으로 나옴) 갠적으로 흠티콘이었어서 제일 이해 안되는 아이언셰프 시리즈였던듯................... (벌레 경연편은 도저히 못보겠어서 스킵했는데 다른 편에서 또 벌레 쓰는 셰프가 나와서 아아아ㅏ앙ㄱ 하고 비명지름) 역시 에드워드 리 출연분을 보고 싶은데 넷플이 힘내서 들여와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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